국내 ETF 추천 TOP5


ETF 투자를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어떤 ETF를 선택해야 하는가입니다.

국내 주식시장에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을 추종하는 시장대표 ETF부터 배당주 ETF, 채권 ETF, 반도체와 같은 특정 산업에 투자하는 ETF까지 다양한 상품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증시에 상장되어 있으면서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 등에 투자하는 ETF까지 포함하면 선택지는 더욱 많아집니다.

처음 ETF를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최근 수익률이 높은 상품부터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가장 많이 오른 ETF가 앞으로도 계속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ETF를 선택할 때는 최근 수익률보다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지, 어떤 지수를 추종하는지, 투자위험은 어느 정도인지, 장기간 보유할 목적에 적합한지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특정 시점의 수익률 순위를 기준으로 TOP5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ETF 투자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시장대표형, 성장형, 배당형, 산업형, 채권형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ETF 5개를 선정했습니다.


국내 ETF란 무엇인가?

국내 ETF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일반적인 펀드는 투자자가 직접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거래하기 어렵지만 ETF는 주식시장 거래시간에 가격을 확인하면서 매수와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ETF 하나에는 여러 종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를 매수하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개별주식을 하나씩 매수하지 않아도 코스피200을 구성하는 여러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ETF는 투자대상에 따라서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ETF가 있고 해외주식, 채권,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ETF도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는 것과 국내 기업에만 투자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의미입니다.


국내 ETF 추천 TOP5 선정 기준

이번 TOP5에서는 최근 1개월이나 1년 수익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수익률은 시장상황에 따라 계속 변하기 때문에 특정 시점에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이유만으로 장기투자에 좋은 ETF라고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투자대상 ETF가 실제 어디에 투자하는가
추종지수 어떤 지수의 움직임을 추종하는가
분산효과 여러 종목에 분산되는가
투자목적 성장·배당·안정성 중 어디에 가까운가
비용 장기 보유 시 비용부담은 어떤가
이해도 초보자가 투자구조를 이해하기 쉬운가

이 기준에 따라 시장대표형부터 성장형, 배당형, 산업형, 채권형까지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 ETF를 살펴보겠습니다.


TOP1 RISE 200

첫 번째는 RISE 200입니다.

종목코드는 148020이며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KOSPI200은 국내 유가증권시장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로 구성된 지수이기 때문에 한국 대형주 시장에 폭넓게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대표지수 가운데 하나입니다.

RISE 200은 KOSPI200 구성종목에 투자하면서 지수와 유사한 투자성과를 추구합니다.

개별기업 한 종목을 선택하는 대신 국내 대표기업들을 묶어서 투자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어떤 기업이 앞으로 가장 많이 상승할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한국 대표기업 전체에 투자하고 싶은 경우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KOSPI200 ETF라고 해서 원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ETF 가격 역시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KOSPI200의 시가총액 상위기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대형주의 움직임이 ETF 수익률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RISE 200은 어떤 투자자에게 맞을까?

국내 개별주식을 직접 고르는 것이 어렵고 한국 대형주 시장 전체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에게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상품입니다.

특히 ETF 투자를 처음 시작하면서 지수투자가 무엇인지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KOSPI200 ETF의 구조부터 공부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주식에 투자한다고 해서 자산 전체가 자동으로 충분히 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시장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이후 해외주식이나 채권 등 다른 자산과 함께 분산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TOP2 KODEX 코스닥150

두 번째는 KODEX 코스닥150입니다.

종목코드는 229200이며 코스닥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KOSPI200이 국내 대형주 시장을 대표한다면 코스닥150은 상대적으로 성장기업 비중이 높은 코스닥시장의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는 바이오와 정보기술, 소재·부품·장비 등 성장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성장기업에 분산투자하고 싶은 투자자가 살펴볼 수 있는 ETF입니다.

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가 변동성도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좋을 때는 빠르게 상승할 수 있지만 투자심리가 악화되거나 성장주가 약세를 보이면 하락폭도 커질 수 있습니다.


KODEX 코스닥150은 어떤 투자자에게 맞을까?

국내 대형주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코스닥 성장기업에도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초보자가 투자자산 대부분을 코스닥150 ETF 하나에 집중하는 방식은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KOSPI200과 같은 시장대표 ETF를 핵심자산으로 두고 코스닥150을 보조적인 성장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식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최근 코스닥이 많이 올랐다는 이유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코스닥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판단하는 것입니다.


TOP3 PLUS 고배당주

세 번째는 PLUS 고배당주입니다.

종목코드는 161510이며 FnGuide 고배당주지수를 기초지수로 사용하는 국내 배당 ETF입니다.

이 지수는 유동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KOSPI200 ETF와 투자목적이 다릅니다.

주가상승뿐 아니라 기업이 주주에게 지급하는 배당에도 관심이 있는 투자자가 살펴볼 수 있는 ETF입니다.

배당주 투자에서는 기업의 이익과 배당정책이 중요합니다.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ETF 가격이 항상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주나 통신주 등 특정 업종의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실제 구성종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배당 ETF의 장점과 주의할 점

배당 ETF는 여러 배당주에 한 번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별 배당주를 직접 선정하기 어렵다면 ETF를 이용해 여러 고배당 기업에 나누어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배금만 보고 ETF를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분배금을 지급하더라도 ETF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 전체 투자성과가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배당 ETF는 분배금과 함께 ETF 가격 변화, 구성종목, 비용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국내 ETF의 종류와 특징을 이해했다면 다음으로 알아두면 좋은 것이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ETF입니다.

국내 상장 미국 ETF를 활용하면 국내 주식계좌에서 원화로 거래하면서 S&P500이나 나스닥100 등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미국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라도 운용사와 비용, 환율 영향과 분배정책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상품별 특징을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국내시장뿐 아니라 미국시장까지 투자범위를 넓히고 싶다면 어떤 ETF들이 있는지 먼저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국내 상장 미국 ETF 추천도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TOP4 KODEX 반도체

네 번째는 KODEX 반도체입니다.

종목코드는 091160이며 국내 반도체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입니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KOSPI200과 달리 특정 산업에 투자하는 섹터 ETF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반도체는 한국 증시에서 중요한 산업 가운데 하나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와 관련된 다양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개별 반도체 기업 가운데 어느 기업이 앞으로 가장 좋은 성과를 낼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반도체 ETF를 이용해 관련 기업에 나누어 투자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 ETF에는 분명한 위험도 있습니다.

ETF라고 해서 항상 충분한 분산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산업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이 나빠지면 ETF에 포함된 여러 종목이 동시에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도체 ETF는 핵심자산으로 적합할까?

투자자의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투자자라면 포트폴리오 일부를 반도체 ETF에 배분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투자금 전체를 특정 산업 ETF 하나에 집중하는 것은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장대표 ETF를 중심으로 투자하면서 자신이 관심 있는 산업 ETF를 일부 추가하는 방식이 포트폴리오의 역할을 이해하기에는 더 쉽습니다.

특히 산업 ETF를 투자할 때는 해당 산업의 업황과 주요 구성종목의 비중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TOP5 KODEX 단기채권PLUS

다섯 번째는 KODEX 단기채권PLUS입니다.

종목코드는 214980이며 앞서 살펴본 네 가지 ETF와 달리 국내주식이 아니라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주식 ETF만 TOP5에 넣지 않고 채권 ETF를 포함한 이유는 ETF 투자가 반드시 주식투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채권 ETF는 주식 ETF와 수익구조와 위험요인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단기채권은 주식보다 가격변동성이 낮은 자산으로 활용되지만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과 같은 상품은 아닙니다.

금리변화와 보유채권의 신용위험 등에 따라 ETF 가격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사용할 돈을 무조건 채권 ETF에 넣기보다 상품의 투자대상과 위험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권 ETF는 왜 알아둘 필요가 있을까?

ETF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주식 ETF만 여러 개 담으면 시장이 크게 하락할 때 대부분의 자산이 동시에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주식과 채권처럼 움직임이 다른 자산을 조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장기적인 성장을 원하는 투자자는 주식 ETF의 비중을 높이고 가격변동을 조금 줄이고 싶은 투자자는 채권자산을 일부 포함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과 채권의 적절한 비중은 투자자의 나이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기간과 소득, 필요한 현금,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국내 ETF 추천 TOP5 한눈에 비교

지금까지 살펴본 ETF를 투자목적에 따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TF 주요 투자대상 유형 특징
RISE 200 KOSPI200 시장대표형 국내 대표 대형주 분산투자
KODEX 코스닥150 코스닥150 성장형 국내 성장기업 중심
PLUS 고배당주 국내 고배당주 배당형 배당과 분배금에 관심 있는 투자
KODEX 반도체 국내 반도체 기업 산업형 반도체 산업 집중투자
KODEX 단기채권PLUS 국내 단기채권 채권형 주식과 다른 자산군 활용

이 표에서 중요한 것은 TOP1이 TOP5보다 좋은 ETF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각 ETF의 역할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투자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ETF는 몇 개 정도 투자해야 할까?

ETF 개수가 많다고 반드시 좋은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ETF 10개를 가지고 있어도 구성종목이 대부분 겹친다면 실제 분산효과는 생각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로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ETF 몇 개만으로도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먼저 핵심 ETF를 정하고 필요에 따라 보조 ETF를 추가하는 방법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대표시장에 투자하는 ETF를 핵심으로 두고 성장주나 배당주 ETF를 일부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해외시장에도 투자하고 싶다면 국내 상장 미국 ETF를 추가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국내 ETF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할 것

ETF 이름만 보고 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기초지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반도체 ETF’라는 이름이 들어가더라도 어떤 지수를 추종하고 어떤 기업을 얼마나 담고 있는지에 따라 투자성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다음 순자산 규모와 거래량, 총보수와 기타 비용, 구성종목, 분배정책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국내 ETF라면 환율의 영향과 환헤지 여부도 살펴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왜 이 ETF를 사려고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최근 많이 올랐거나 다른 사람이 추천했다는 이유만으로 투자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수익률이 높은 ETF를 사면 안 될까?

최근 수익률은 ETF를 분석할 때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익률만으로 ETF를 선택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정 산업이나 테마가 단기간 크게 상승하면 관련 ETF가 수익률 상위권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투자자가 수익률을 확인한 시점에는 이미 상당한 상승이 진행된 이후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ETF 투자에서는 ‘최근 무엇이 가장 많이 올랐는가’보다 ‘앞으로 장기간 보유할 수 있는 자산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단기 수익률 순위보다 투자대상과 비용, 분산효과와 자신의 투자기간이 더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어떤 ETF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ETF 투자를 처음 공부한다면 구조가 단순하고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상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대표기업 전체에 투자하고 싶다면 KOSPI200과 같은 시장대표지수 ETF를 먼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높은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면서 변동성도 감당할 수 있다면 코스닥150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배당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고배당 ETF를 공부할 수 있고 특정 산업에 확신이 있다면 산업 ETF를 추가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식 이외의 자산을 활용하고 싶다면 채권 ETF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범위를 한국에서 미국으로 넓히고 싶다면 국내에 상장된 S&P500이나 나스닥100 ETF를 비교해보는 것이 다음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ETF 장기투자에서는 분산이 중요하다

ETF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하나의 상품으로 여러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ETF를 샀다는 이유만으로 완벽하게 분산된 것은 아닙니다.

코스닥150 ETF는 코스닥시장에 집중되어 있고 반도체 ETF는 반도체산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ETF의 이름보다 실제로 어떤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성장주와 배당주, 주식과 채권처럼 서로 다른 자산의 역할을 이해하면 자신의 투자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분산투자의 목적은 모든 자산에서 동시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시장이나 산업이 부진할 때 전체 자산이 한 방향으로 크게 흔들리는 위험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마무리

국내 ETF 추천 TOP5를 선정할 때 단순히 최근 수익률이 높은 순서로 ETF를 고르는 것은 장기적인 투자기준으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ETF 초보자가 서로 다른 투자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RISE 200, KODEX 코스닥150, PLUS 고배당주, KODEX 반도체, KODEX 단기채권PLUS를 대표적인 예로 살펴봤습니다.

RISE 200은 국내 대형주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시장대표형 ETF입니다.

KODEX 코스닥150은 코스닥 성장기업에 투자하는 성장형 ETF이고 PLUS 고배당주는 국내 고배당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배당형 ETF입니다.

KODEX 반도체는 특정 산업에 집중하는 섹터 ETF이며 KODEX 단기채권PLUS는 주식과 다른 자산인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어떤 ETF가 가장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자의 목적과 투자기간, 위험감수 수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ETF를 선택하기 전에 투자대상과 기초지수, 구성종목, 비용과 분배정책 등을 확인하고 자신이 이 ETF를 왜 보유하려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대표적인 ETF 몇 개의 구조를 충분히 이해한 뒤 투자범위를 조금씩 넓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시장에 대한 이해가 생겼다면 다음 단계에서는 국내 증시에 상장되어 있으면서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등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시장과 미국시장을 함께 활용하는 장기적인 ETF 투자전략으로 범위를 넓혀갈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은 개인의 분석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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