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국내주식 투자 방법

키움증권 계좌를 개설했다면 다음 단계는 실제로 국내주식을 사고파는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계좌를 만드는 것보다 실제 주문 화면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종목을 어디에서 검색해야 하는지, 주식 주문은 어떻게 넣는지, 지정가와 시장가는 무엇이 다른지, 매수한 주식은 어디에서 확인하는지 등 알아야 할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주식 거래 과정 자체는 크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계좌에 투자금을 입금한 뒤 원하는 종목을 검색하고 가격과 수량을 결정해 매수주문을 넣으면 됩니다.

매수한 주식을 나중에 팔고 싶다면 보유종목에서 해당 주식을 선택해 매도주문을 넣으면 됩니다.

키움증권에서는 모바일 영웅문S#과 PC용 영웅문4 등을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공식 안내에서도 영웅문S#은 국내주식, ETF, ETN 등 다양한 국내 투자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통합 앱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키움증권 국내주식 투자 준비부터 영웅문S# 종목 검색, 매수·매도 방법, 지정가와 시장가 차이, 주문 체결 확인과 초보자가 주의해야 할 부분까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키움증권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국내주식을 거래하기 전에 가장 먼저 주식거래가 가능한 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키움증권 공식 안내에 따르면 종합계좌에서는 선물·옵션과 금현물을 제외한 국내투자 상품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계좌를 만들었다면 실제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투자금을 계좌에 입금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거래하려면 영웅문S#을 설치하면 됩니다.

PC에서 거래하려는 경우에는 영웅문4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과정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순서 해야 할 일
1 키움증권 계좌 개설
2 영웅문S# 설치 및 로그인
3 키움증권 계좌에 투자금 입금
4 투자할 국내주식 검색
5 현재 주가와 기업정보 확인
6 주문가격과 수량 결정
7 매수주문
8 체결 여부 확인
9 보유종목과 수익률 확인
10 필요할 때 매도

처음에는 이 순서만 기억해도 국내주식 거래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영웅문S#이란 무엇일까?

영웅문S#은 키움증권의 모바일 거래 앱입니다.

현재 키움증권 공식 안내에서 영웅문S#으로 국내주식과 미국주식·해외주식, ETF·ETN·ELW, 코넥스, K-OTC, 펀드, 연금저축, ISA, 채권 등 다양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을 각각 완전히 다른 앱에서 관리해야 하는 구조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한다면 영웅문S#에서 종목 검색과 주문, 잔고 확인 등 기본 기능부터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차트의 모든 보조지표나 복잡한 기능을 익히려고 하면 오히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식 초보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은 종목 검색, 현재가 확인, 매수·매도 주문, 체결내역, 계좌잔고 정도입니다.


키움증권 계좌에 투자금 입금하는 방법

주식을 사려면 먼저 키움증권 계좌에 투자할 돈이 있어야 합니다.

키움증권 공식 안내에서는 다른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해 키움증권 계좌번호로 입금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계좌에 100만원이 있고 이 가운데 50만원으로 국내주식을 투자하려 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은행 앱에서 이체 메뉴를 열고 받는 계좌에 자신의 키움증권 계좌번호를 입력한 뒤 50만원을 이체합니다.

이체가 완료되면 영웅문S#에서 계좌의 예수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생활비와 투자금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보유한 현금을 모두 주식계좌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당장 생활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정도의 여유자금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주식 종목은 어떻게 검색할까?

투자금 입금까지 완료했다면 다음으로 매수하려는 종목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 투자하고 싶다면 종목 검색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하면 됩니다.

종목을 선택하면 현재 주가와 등락률, 호가, 차트, 거래량 등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주가만 보고 바로 매수하기보다 최소한 자신이 어떤 기업을 사는지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는지, 최근 실적은 어떤지, 현재 주가가 크게 상승한 상태인지, 투자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의 일부를 사는 투자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주가 현재가 화면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

주식 종목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현재가가 보입니다.

현재가는 시장에서 최근 체결된 가격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재가 하나만 보면 주식의 거래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정보가 전일 대비 등락률과 거래량, 호가입니다.

거래량은 해당 종목이 얼마나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지를 판단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호가는 주식을 사고 싶은 투자자가 제시한 가격과 팔고 싶은 투자자가 제시한 가격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호가창이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얼마에 사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와 “얼마에 팔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화면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키움증권 국내주식 매수 방법

투자할 종목을 결정했다면 매수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웅문S# 실행

→ 국내주식 종목 검색

→ 투자할 종목 선택

→ 매수 주문화면 이동

→ 계좌 확인

→ 주문가격 선택

→ 매수수량 입력

→ 주문내용 확인

→ 매수주문

주문을 넣었다고 무조건 즉시 주식을 보유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문가격과 시장상황에 따라 주문이 바로 체결될 수도 있고 체결되지 않고 대기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문을 넣은 다음에는 반드시 체결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정가 주문이란 무엇일까?

지정가는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정해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의 현재가격이 70,000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투자자가 “나는 69,500원 이하에서 사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69,500원에 지정가 매수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주가가 해당 가격까지 내려오고 거래조건이 맞으면 주문이 체결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계속 상승해 69,500원까지 내려오지 않는다면 주문은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정가의 장점은 자신이 원하는 가격을 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을 너무 낮게 설정하면 주가가 원하는 가격까지 오지 않아 매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가 주문이란 무엇일까?

시장가는 특정 가격을 직접 지정하기보다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을 기준으로 빠른 체결을 우선하는 주문 방식입니다.

따라서 현재가격이 70,000원이라고 해서 반드시 정확히 70,000원에 체결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주문이 시장에 도달하는 동안 호가가 움직이거나 주문수량이 많다면 실제 체결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주가가 빠르게 움직이거나 거래량이 적은 종목에서는 예상보다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초보자는 시장가가 ‘현재 화면에 표시된 가격으로 무조건 사는 주문’이라고 오해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지정가와 시장가 중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

어느 방식이 무조건 더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구분 지정가 시장가
가격 지정 가능 직접 지정하지 않음
체결가격 관리 상대적으로 용이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체결 가능성 가격에 따라 미체결 가능 상대적으로 체결을 우선
활용 목적 원하는 가격 중요 빠른 거래 중요
초보자 주의점 미체결 확인 예상 체결가격 확인

처음 주식거래를 시작한다면 주문을 누르기 전에 주문종류가 무엇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주문을 넣었는데 왜 체결되지 않을까?

주식 주문과 체결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가 50,000원인데 48,000원에 지정가 매수주문을 넣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시장가격이 48,000원까지 내려오지 않는다면 주문은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가격에 도달하더라도 해당 가격에 먼저 들어온 주문과 실제 매도물량 등에 따라 체결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문을 넣은 뒤에는 미체결 주문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초보자는 주문 버튼을 눌렀다는 이유만으로 주식을 이미 매수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보유 여부는 체결내역이나 잔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수할 때 투자금 전부를 사용해야 할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주식 초보자라면 한 종목에 투자금을 모두 사용하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금이 1,000만원이라고 해서 처음 선택한 주식 하나에 1,000만원 전체를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식을 매수한 뒤 예상과 다르게 가격이 하락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금을 여러 종목으로 나누거나 같은 종목을 여러 시점에 나누어 매수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분산투자나 분할매수가 손실을 막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 자체에 문제가 생기거나 시장 전체가 크게 하락하면 여러 번 나누어 매수해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 투자에서 분할매수란 무엇일까?

분할매수는 투자하려는 금액을 한 번에 모두 사용하지 않고 여러 번 나누어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 3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300만원을 한 번에 투자하는 대신,

1차 100만원

2차 100만원

3차 100만원

처럼 나누어 매수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첫 매수 이후 하락하면 더 낮은 가격에서 추가로 매수할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계속 상승한다면 처음에 300만원을 모두 투자한 경우보다 수익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분할매수는 수익을 보장하는 전략이 아니라 매수시점을 한 곳에 집중시키는 위험을 줄이는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움증권에서 국내주식을 매도하는 방법

매수한 주식을 팔고 싶다면 매도주문을 이용합니다.

일반적인 과정은 매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영웅문S#에서 보유종목을 확인하고 매도하려는 종목을 선택합니다.

그다음 매도 주문화면에서 주문가격과 수량을 입력합니다.

주문내용을 확인한 뒤 매도주문을 넣고 실제 체결 여부를 확인합니다.

매도 역시 지정가를 이용하면 원하는 가격에 주문할 수 있지만 해당 가격에 도달하지 않으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장가를 이용하면 체결을 우선할 수 있지만 실제 체결가격은 시장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언제 주식을 팔아야 할까?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하는지는 정답이 없습니다.

투자목적과 기업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실적과 성장성을 보고 장기투자를 시작했다면 주가가 하루 2~3%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매도할 필요가 있는지는 다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처음 투자했던 이유가 사라졌거나 기업의 실적과 재무상태가 크게 악화되었다면 단순히 “언젠가는 다시 오르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무조건 보유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매수하기 전에 “어떤 이유로 이 주식을 사는지”를 정리해두면 매도 여부를 판단할 때 도움이 됩니다.


📌 키움증권에서 국내주식을 검색하고 매수·매도하는 기본 과정을 이해했다면, 다음으로는 미국주식을 투자할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주식은 국내주식과 달리 달러 환전과 미국시장 거래시간, 해외주식 수수료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개별주식뿐 아니라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내주식 거래방법을 익힌 뒤 미국주식과 미국 ETF 투자 구조까지 알아두면 투자대상을 국내시장에만 한정하지 않고 자신의 투자목적에 맞게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키움증권 미국주식 투자 방법과 미국 ETF 추천 종목도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 매수 후 수익률은 어떻게 확인할까?

주식을 매수한 뒤에는 계좌의 잔고 또는 보유종목 화면에서 투자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유수량과 평균매입가격, 현재가격, 평가금액, 평가손익과 수익률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50,000원에 10주를 매수했다면 단순 매수금액은 500,000원입니다.

이후 주가가 55,000원이 되면 단순 평가금액은 550,000원이 됩니다.

반대로 주가가 45,000원으로 내려가면 단순 평가금액은 450,000원이 됩니다.

다만 실제 손익에는 거래비용과 세금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단순한 주가 차이와 최종 손익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가손익과 실현손익은 무엇이 다를까?

주식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개념입니다.

평가손익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현재가격으로 평가했을 때 발생한 이익이나 손실입니다.

아직 매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이 계속 변할 수 있습니다.

실현손익은 실제로 주식을 매도해 확정된 손익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에 산 주식이 120만원이 되었다면 매도 전에는 약 20만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주식을 매도해 거래가 체결되면 손익이 실현됩니다.

따라서 계좌에서 수익률이 +20%라고 표시된다고 해서 아직 매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금액을 확정된 현금수익과 동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국내주식 거래시간도 알아야 할까?

국내주식은 정해진 시장 운영시간에 따라 거래됩니다.

다만 현재 국내주식 거래환경은 KRX뿐 아니라 대체거래소 NXT가 도입되면서 과거보다 구조가 복잡해졌습니다.

키움증권 역시 최선집행기준에 따라 주문을 KRX 또는 NXT 등에 집행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웅문S#에서도 관련 주문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예전 자료에 적힌 ‘국내주식은 무조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만 거래한다’는 설명만으로 현재 전체 거래환경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초보자라면 우선 정규시장 거래를 중심으로 익히고, 프리마켓·애프터마켓이나 NXT 주문 등은 기본 매매에 익숙해진 뒤 알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실제 주문 전에는 영웅문S#에 표시되는 거래가능 시간과 주문시장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KRX와 NXT는 무엇이 다를까?

KRX는 한국거래소이고 NXT는 넥스트레이드가 운영하는 대체거래소입니다.

대체거래소가 등장하면서 일부 국내주식은 복수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증권사에는 고객 주문을 유리한 조건의 시장에 집행하기 위한 최선집행의무가 적용됩니다.

키움증권 공식 안내에서도 국내주식 주문과 관련해 최선집행의무 설명서 확인이 필요하며 설명서를 확인하지 않으면 국내주식 주문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초보자가 모든 주문시장 구조를 처음부터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문 화면에서 KRX, NXT, SOR 같은 표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SOR 주문이란 무엇일까?

SOR는 Smart Order Routing의 약자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복수의 거래시장이 존재할 때 주문조건 등을 비교해 주문을 집행하는 방식입니다.

키움증권 최선집행기준 설명서에서도 SOR를 이용한 주문 집행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국내주식 초보자가 한국거래소 하나만 생각해도 됐지만 대체거래소 도입 이후에는 주문시장의 개념도 알아둘 필요가 생겼습니다.

다만 초보자가 SOR의 세부 알고리즘까지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주문할 때 어떤 시장으로 주문되는지 확인하고 증권사의 최선집행 관련 안내를 읽어보는 정도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주식 매수 전에 기업 실적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주식은 가격만 보고 투자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해당 기업의 지분 일부를 보유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기업이 실제로 돈을 잘 벌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입니다.

매출은 증가하는데 이익이 계속 감소하는 기업도 있고 현재 실적은 좋지 않지만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 때문에 주가가 높은 기업도 있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고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초보자라면 최소한 최근 몇 년의 매출과 영업이익 흐름, 기업이 어떤 사업으로 돈을 버는지를 확인하는 습관부터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무조건 싼 주식일까?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이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하락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가격만 보면 50%나 저렴해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거나 사업환경이 변했다면 5만원도 비쌀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사상 최고가 부근에 있더라도 기업의 이익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업가치가 함께 높아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과거 주가와 현재 주가를 비교해서 싸다거나 비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주가와 함께 기업실적과 가치, 산업전망을 살펴봐야 합니다.


주가가 급등했을 때 바로 사도 될까?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기업이라고 해서 어떤 가격에 사도 좋은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뉴스나 테마로 주가가 단기간 크게 상승하면 “지금 사지 않으면 더 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심리 때문에 높은 가격에서 추격매수를 하면 이후 주가가 조정될 때 큰 손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투자하려는 기업이 정말 좋은 기업이라고 판단했다면 한 번에 투자금을 모두 사용하기보다 기업의 실적과 현재 주가 수준을 확인하면서 접근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종목 선택뿐 아니라 어떤 가격에서 매수했는지도 투자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몇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모든 투자자에게 적용되는 정답은 없습니다.

투자금액과 투자경험, 기업분석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너무 많은 종목을 보유하면 각 기업의 실적과 뉴스를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종목에 투자금 전체를 집중하면 해당 기업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을 때 전체 자산이 큰 영향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여러 기업을 충분히 분석하기 어렵다면 ETF를 활용해 분산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종목 개수를 늘리는 것 자체가 아니라 실제 투자위험이 분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국내 ETF도 영웅문S#에서 살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키움증권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영웅문S#에서는 국내주식뿐 아니라 ETF와 ETN 등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ETF는 여러 주식이나 자산을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해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를 이용하면 특정 기업 하나에 투자하는 대신 국내 대표기업 여러 곳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지수 ETF를 이용하면 국내주식 계좌에서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해외지수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국내 상장 해외 ETF와 미국 증시에 직접 상장된 ETF는 거래통화와 세금구조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같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키움증권 국내주식 수수료도 확인해야 할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매매에는 거래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키움증권 공식 안내에서는 주식매매 수수료가 체결된 주문에 부과되며 주문매체나 주문 특성 등에 따라 수수료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적용받는 수수료가 자신의 계좌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신규 고객 이벤트나 특정 거래매체의 우대조건 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거래 전에는 키움증권 공식 수수료 안내와 자신의 계좌 적용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식을 자주 매매할수록 작은 수수료도 누적될 수 있기 때문에 단기매매를 많이 하는 투자자라면 더욱 중요합니다.


키움증권 국내주식 투자에서 초보자가 주의할 점

첫 번째는 주문을 넣기 전에 종목명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이름의 종목이나 우선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매수와 매도 버튼을 혼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주문수량과 가격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지정가 주문을 넣은 뒤 체결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주가가 급등했다는 이유만으로 따라 사지 않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는 생활비나 가까운 시기에 사용할 돈으로 투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는 한 종목에 투자금 전체를 집중하는 것을 주의하는 것입니다.

여덟 번째는 수익률만 보지 말고 기업의 실적과 투자한 이유를 계속 확인하는 것입니다.


국내주식 초보자 투자 체크리스트

실제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음 내용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 항목 체크할 내용
투자자금 당장 사용할 돈은 아닌가
투자종목 어떤 기업인지 알고 있는가
기업실적 매출·이익 흐름을 확인했는가
매수이유 왜 이 주식을 사는가
현재주가 단기간 급등한 상태는 아닌가
주문종류 지정가·시장가를 확인했는가
주문가격 잘못 입력하지 않았는가
주문수량 투자계획과 맞는가
체결여부 주문 후 실제 체결됐는가
투자비중 한 종목에 과도하게 집중하지 않았는가
수수료 내 계좌 적용조건을 확인했는가
매도기준 어떤 경우에 매도할지 생각했는가

처음에는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런 확인 과정을 반복하면 주문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키움증권 국내주식 투자 방법 핵심 정리

키움증권에서 국내주식을 투자하는 기본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계좌를 개설하고 투자금을 입금한 뒤 영웅문S#에서 원하는 종목을 검색합니다.

기업과 현재 주가를 확인한 뒤 매수할 가격과 수량을 결정하고 주문을 넣습니다.

주문 후에는 체결 여부를 확인하고 보유종목과 수익률을 관리합니다.

나중에 주식을 팔고 싶다면 보유종목에서 매도주문을 넣으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주문방법보다 어떤 기업을 어떤 가격에 사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영웅문S# 사용방법을 익혔다고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실적과 가치,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무리

키움증권 국내주식 투자 방법은 크게 계좌 준비, 투자금 입금, 종목 검색, 매수주문, 체결 확인, 보유종목 관리, 매도의 과정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모바일에서는 영웅문S#을 이용해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으며 PC에서는 영웅문4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공식 국내투자 안내에서도 이들 주문매체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문 화면의 숫자와 용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정가와 시장가의 차이, 주문과 체결의 차이, 평가손익과 실현손익의 차이 정도부터 하나씩 이해하면 주식거래의 기본 구조를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매수 버튼을 빨리 누르는 것보다 어떤 기업을 왜 사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따라 사거나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의 실적과 사업내용, 현재 주가 수준을 함께 살펴보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투자금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국내주식에 익숙해진 뒤에는 투자대상을 해외시장으로 넓혀볼 수도 있습니다.

미국주식은 국내주식과 기본적인 매수·매도 원리는 비슷하지만 거래시간과 달러 환전, 해외주식 수수료, 세금 등 추가로 알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미국 ETF를 이용하면 개별기업을 직접 선택하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미국시장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은 개인의 분석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다음 이전

POST ADS1